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 칠 (문단 편집) ==== [[다크 나이트 트릴로지]] ==== ||<-2> '''[[다크 나이트 트릴로지/등장인물|{{{#ffffff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등장인물}}}]][br]{{{+1 조 칠}}}[br]Joe Chill'''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tatic.comicvine.com/1233036-600px_batmans_wrevolver_1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본명''' ||조셉 칠튼[br]Joseph Chilton || || '''다른 이름''' ||조 칠 (Joe Chill) || || '''담당 배우''' ||리처드 브레이크 || 오페라를 관람하다가 극장 밖으로 나온 웨인 부부에게 총을 겨누며 보석과 지갑을 달라고 요구한다. 초범인지 뭔지 굉장히 긴장해가지고 빨리 달라고 하는데 토머스 웨인은 순순히 지갑을 건네며 진정하라고 하지만 칠은 보석은 왜 안 주냐며 흥분하고 마사를 향해 총구를 겨누는데 그걸 토머스가 막자 발포하고 직후 마사가 비명을 지르자 마사마저 쏘고서는 도망친다. 이후 브루스가 자라 23살이 된 해 마피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[[사법거래]]를 해서 가석방 심사를 받게 되고, 유족 자격으로 재판에 참석하게 된 브루스는 칠을 쏴 죽이려 하지만 마피아 [[카르미네 팔코네]]가 사주한 킬러가 조 칠을 먼저 쏘아 죽여버리며 브루스는 복수할 기회를 평생 놓치게 된다. 이 일로 크게 상심한 브루스는 소꿉친구 [[레이첼 도스]]에게 자신이 칠을 살해하려 했음을 보여주고, 여기에 분개한 레이첼의 질책과 싸닥션을 맞게 된다. 그 길로 아예 팔코네를 찾아간 브루스지만, 오히려 부모를 잃은 정도로 평생을 왕자처럼 살아온 네가 어둠의 세계를 아는 양 굴지 말라는 팔코네의 조롱만 듣게 되고 브루스는 그 길로 범죄자들의 생리를 알기 위해 떠돌아다니며 긴 방랑의 길을 걷게 된다. 또한 이 때 팔코네에 의해서 조 칠이 토머스가 개처럼 자신에게 목숨을 구걸했다며 고인드립을 쳤다는 것도 알 수 있다. 법정에선 반성하는 척했던 칠의 더러운 본성을 알 수 있는 부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